최금식 회장, 부산일보 CEO아카데미서 강연 > 선보 NEWS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 최금식 회장, 부산일보 CEO아카데미서 강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보지기 작성일21-11-11 15:49 조회166회


본문

3d50c8b5ac7b2ff8547c17bfa1e8c36c_1636619
3d50c8b5ac7b2ff8547c17bfa1e8c36c_1636619
3d50c8b5ac7b2ff8547c17bfa1e8c36c_1636619

 

10 12일 최금식 회장은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기 부산일보 CEO아카데미에 초청특별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최 회장은 1976년 현대중공업 입사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쌓아 온 자신의 경영 마인드에 대해 강연하였다.

 

최금식 회장은 한독직업학교 졸업 후 현대중공업에 기능관리직으로 입사하였다. 도면조차 읽을 줄 몰랐던 최 회장은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우려고 마음먹은 후, 조선 현장에서 살다시피하며 도면을 보는 방법과 배관 기술 작업 과정을 익혔다. 노력을 인정받고 승진을 거듭한 최 회장은 대우중공업으로 옮겨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1986년 자본금 600만 원으로 선보의 전신인 남영공업을 창업하였다.

 

선박 엔진소음기와 여과기, 모듈을 포함하여 오늘의 선보패밀리를 이끈 유닛을 개발하기까지항상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자는 사훈을 몸소 실천한 최 회장은 기술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강연에서 최 회장은 ‘평형수처리시스템(BWMS)’를 개발하던 당시 60억 원의 회사 자금이 투입되었지만 더 큰 손실을 막고자 사업을 중단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경영자로서 내려야 하는 사업적 판단이 정말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잠자리에 드는 순간 내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라고 강조한 최금식 회장은 얼마나 질 높은 수면을 취하는가에 따라 다음 날 업무의 질이 결정된다고 조언하였다. 45년간 일하면서 쌓아 온 경영 노하우를 알려 준 최 회장은 자신의 묘비에신바람 나게 즐기면서 일만 하다 간다’라는 문구를 새기겠다고 이야기하며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부산일보 CEO아카데미는수많은 명사들이 거쳐 간 부산 최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장으로 부산의 각 분야 전문가나 리더가 참여할 수 있다. 올해 3월 최금식 총동문회장을 필두로 출범한 제14기 부산일보 CEO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정치·경제·문화·스포츠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원우단합대회, 골프대회, 문화기행, 나눔과 봉사 등의 특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