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2020) 참가_불확실성의 시대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기회 마련 > 선보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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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연혁 | 2020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2020) 참가_불확실성의 시대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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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보지기 작성일20-12-14 09:46 조회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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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0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 2020)에 참가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 전문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연전람, 코트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키멕스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전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한 해양플랜트 산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코로나 이후 해양플랜트 산업이 재개되더라도 지금처럼 국내 기자재 저변이 취약한 상황에서는 국내 조선소도 대외 경쟁력 약화로 과거의 어려움을 답습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 대형 조선소 및 기자재업체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참가 기업들은 한국 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모색하고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양플랜트 산업에 관심을 환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한편, 국내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40개 기업 1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번 전시에 우리 회사는 빅3 조선소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업체로 참가하여 3층 전시공간(BEXCO 컨벤션홀 3F309)에 부스를 마련하였다. 행사가 진행된 사흘간 영업 1, 2부 인원 및 서포터 직원이 부스를 운영하며 이번 전시를 참관한 1, 800여 명의 참관자 및 해외 바이어 36개 사에 대응하였다. 한편, 개막식 및 각 참가업체 탐방, 컨퍼런스 등 전시회 면면은 글로벌 전시회를 비롯해 연간 100여 개의 국내외 전시회를 취재·보도하는 에이빙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되었다. 우리 회사는 전시회 첫날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회사 및 주요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다.


전시 주관기관인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은 기술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치열해져 가는 국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조선해양 기자재 업계도 이번 기술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을 찾아 정보 수집과 미래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기술을 확보하는 데 매진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해양플랜트 산업의 미래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다가올 해양플랜트 산업의 회복기에 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교류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올해 전시는 국내 코로나 확산에 따라 12월 개최로 변경되었으며, 최근 다시금 확산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의 영향으로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었다. 행사장 내 정기적인 분무소독을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참관객에 대한 퇴장 조치는 물론, 전시 부스 간 통로 간격 확대, 열 감지 카메라 등을 활용한 이중 점검 등 철저한 방역 조치로 전시 참가자와 참관객의 안전을 지키며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외 전시회가 취소되고 오프라인 마케팅 기회마저 줄어들어 각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안전한 전시 운영의 모범을 보이며 해양플랜트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친 이번 전시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