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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 삼성 MR/C3 납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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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보지기 작성일18-10-02 08:35 조회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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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2공장은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MR/C3 Package(propane pre-cooled mixed refrigerant process)를 지난 10월 2일 납품하였다. 해당 제품은 프로판을 혼합냉매로 이용하여

BOG(Boil Off Gas)를 액화시킬 수 있는 설비이다. BOG는 LNG 운반 시 자연적으로 증발 및 기화하는 천연가스로, –162도 가량의 초저온으로 운반해야 하는 LNG의 특성상 탱크 내‧외부의 온도 차 때문에 발생한다. BOG가 발생하면 상업적 손실을 끼치는 것은 물론 폭발 위험까지 있어 재액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7년 우리 회사가 다수의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한 신규 제품이다. 전체 구조에 관련해서는 구평 1공장에서, 조립 등에 대한 사항은 다대 2공장에서 작업을 수행하였다. 신규 제품을 다루다 보니 납품까지의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설계 콘셉트가 유럽의 기준에 맞추어져 있어 강재나 소재는 유럽 규격의 자재를 사용하여야 했는데, 이 때문에 해외의 Stockiest를 통해 자재를 수급해야 하는 등 자재 수급에 애를 먹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고객사에 선보임으로써 신규로 3호선 분량의 추가 수주까지 진행하는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이번의 성공적인 납품으로 우리 회사는 MR/C3 System이라는 프로판 혼합냉매 액화장치의 일부 패키지 납품 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추후 관련 분야의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활발한 신규 제품 수주와 성공적인 납품으로 쌓은 이 같은 실적들이 향후 우리 회사가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데 추진 동력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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